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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먹자골목에서 소주를 한 잔 하고 미리 잡아 둔 숙소로 향했다.
서울권에 나이트클럽이 예전에 비해서는 확실히 줄어든 상태지만 신림 그랑프리는 오랜시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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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림에 그랑프리 나이트를 다녀온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서울나이트 에 다녀왔어요.
나두야간다
도시의천사
신림 그랑프리로 가기로 결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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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가고 싶냐는 나의 물음에 그는 주저 없이 신림 그랑프리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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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렇게 우리는 우리들의 놀이터 신림에서 만났다.
그렇게 친구들이 단골이라면서 데리고 간 곳이 신림 그랑프리? 라던데?? 오 쫌 신기했어 고층에 있다니 ㅎㅎ 난 지방 살아서 클럽이 다.
이번주의 서울나이트는 신림 그랑프리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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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이트에 꽐라로 달려달려- 이렇게 가게 된 서울나이트는 였어요.
저도 기억에 남는 추억을 남겼읍니다 담날 물어보니 다른 파트너들도 좋았다더군요. 드디어 그랑프리에서 홈런타자가 된 우리들!! 역쉬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는 쵝오입니다.
이상 신림 안경 그랑프리안경점에서 성공적으로 안경 맞추고 온 리뷰였다.
열혈남아 올만에 나이트 출격 보드카믹스하나 팔아드릴께요.
쿵쿵쿵 신림 그랑프리 10주년행사 또 갔따 왔음요 이번주는 하하랑 스컬. 솔직히 어떤 느낌인가 싶어서 갔는데 무도의 하하일까 싶어서도 갔고 여튼 큰기대는 하지 않고 갔어요.
나이트하면 신림 그랑프리 라니까 동료들이 끄덕끄덕 하더군요ㅋ 다들 집이 가깝기도 하고요. 여성분들은 1차에서 거의 귀가들을 했고 남자들만 남았죠 사장이이하 나이 지긋한 간부들도 고맙게 자기들끼리 간다고 갔고ㅋㅋ 맘 맞는 동료들 네명이 그랑프리나이트를 갔습니다.
ㅤ신림그랑프리나이대
오랜만에 만난친구와 신림 수상한포차에서 술한잔하고 그랑프리 나이트에 자정에 입성! 무대는 한창이고 분위기는 달아오르는... 역시 가 여성분이 많기 때문이란걸 새삼 느꼈습니다ㅎㅎ 다른곳도 많이 가보았지만 그랑프리는 신기하게 괜찮은 여성들이 많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트 2015년 을미년 (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가 행복한것중에 하나지요 양력... 다시 시작되는 한해 원하시는일 모두이루시고 하시는일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나이트 임직원일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는 전에왔을때 대박이었기때문에 설렘~ㅋ 신림그랑프리나이트이라 여전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신림의 그랑프리로 가자고 합심. 그렇게 형님들하고 전 그랑프리로 향하였습니다.
잡아타고 신림역에서 내렸는데 더 먹음 정신줄 놓을꺼 같고 남자 둘이 노래방 가기도 글구 기분낼꼄 서울나이트나 함 갈까 해서 동생이 자긴 20대 후반이라고 가자네요.
좀 과하게 셋팅한 친구가 있기는 했지만 신림 그랑프리는 어두우니까 괜찮죠. 서울에서 나이트 좀 다녀봤다는 친구가 추천한 서울 나이트 중에 그랑프리로- 일찍 간다고 11시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ㅎㅎㅎ 제 머릿속에 신림 그랑프리는.. 왜인지 모르지만... '마의 구장', '헬게이트', '웨터내상구장'.... 뭐 이런것만 담겨있어요.
그랑프리 2 피지크 1 피지크AGE 1 열심히 한만큼 좋은결과가 나온거같습니다.
일차로 신림에 신림그랑프리나이트 순대곱창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갑자기 나이트 얘기가 나와서 다들 나이트를 가기로 했습니다.
나이트명 : 신림 그랑프리 참석자 : 만년삼, 안타왕우쭈쭈, L군 ---------------------------------------------------- [후기] 안녕하세요 -ㅂ-)/ 1주일만에... L군하고 둘이 먼저 부킹을 시작해요.
그랑프리 엘베 내리자마자 펼쳐지는 휘황찬란한 이 빛....눈 아픔ㅋㅋ 남자 25 여자 22 밑으로는 그랑프리 출입금지.. 새벽 4시쯤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
창피했는데 그런거 걱정말고 오라고 했다(from 그랑프리 ㅇㅇㅌ) 10시 46분의 모습이다.
한때 신림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던 건물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타임스트림에 그 이름을 넘겨주었지만, 그랑프리 건물로 여전히 쏴라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품은 하나인데 이름은 세개였음 사당점만 가봤는데 신림은 첨이다 사당은... 진짜 시장통이어서 목소리도 잘 안들리는데 여기는 사람이... 분명 # 여기 인기있는 곳이라 했는데.. 하늘이가(누구세요) 입장료랑 술값은 걱정 말고 오라고 했다 맥주만 줬다.
2차 ☆ 신림역 그랑프리 나이트클럽 ☆ ( 임윤혁, 수연이, 김효중, 송창현 ) 중간에 은인이도 합석 은인이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깜짝놀람. 오 ! 이젠 부킹하고싶어도 부킹할수가 없다.
별밤2를 갔다가 가본 신림 그랑프리 나이트 방문 후기는
https://blog.naver.com/seilion7/221469517731 입니다.
어제 수요일이었지만 이벤트로 여햏들 많으니까 친구랑 갈까? 가자! 해서 간단하게 소주한잔 먹고 서울나이트로 입성- 처음엔 부스잡으려고 했는데 친구가 룸하자고 해서 에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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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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